류필립, 미나 몸매보고 만났다? 2년 차 교제 "부모님과 인사한 사이"

(사진: MBC)

2년차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미나와 류필립이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두 사람은 자신들의 첫 만남 계기에 대해 말문을 열었고 류필립은 "놀려고 만났냐"는 MC 김숙의 질문에 "그럼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너무 마음에 들어 소유욕이 생겼고 바로 작업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한 가운데 지난 5월 제대한 그가 KSTAR '생방송 스타뉴스'를 통해 어머니와 미나의 만남에 대해 전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 "어머님이랑 여자친구랑 인사도 한 사이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자신있게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군대에서) 여자친구에게 받은 사랑의 두 세배 더 갚아주겠다"라고 애정을 보인 바 있다.

이어 몸매 좋은 여자를 좋아해서 그녀에게  관심이 생겼다고 전하며 최근 요가 강사 자격증을 딴 그녀에게 "웬만한 강사님들보다 잘한다"며 "단기간에 빨리 느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팔불출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