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실제 인물 근황 관심 집중 "제작진이 택시 협회에 조회…" 60대 추정
수원일보입력 2017.08.09 20:10업데이트 2017.08.09 20: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진이 실제 인물 김사복 씨의 근황을 찾기 위해 수소문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로 향했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과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극중 송강호가 연기한 실존 인물 김사복 씨는 당시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도와 국내 상황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했다.
본 촬영 이전 '택시운전사'가 김사복 씨를 찾기 위해 택시 협회에 조회를 요청해 수소문했으나 끝내 근황을 알 수 없었다.
송강호는 "김사복이라는 이름이 가명인지 진짜 실명이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엄중한 시대라 가명을 쓰지 않았나 싶다. 지금은 아마 내 나이대 정도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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