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의 열연이 화제다.
9일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실시간 예매율 21.9%(23시 기준)를 기록하며 당당히 2위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의욕충만 경찰대생의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에서 배우 박서준과 강하늘이 각각 기준과 희열을 맡아 열연을 펼친 가운데 영화 속 두 사람의 남다른 브로맨스가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으로 첫 영화 주연을 맡은 박서준은 지난달 29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를 통해 "의욕충만한 경찰대생인데 순수함도 가지고 있고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나오는 역할이다"라고 캐릭터 설명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기준이는 굉장히 순수하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멍청하다고 느낄 때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보면 나와 싱크로율이 그렇게 맞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이어 "액션 장면을 겨울에 해보니까 다칠 위험이 더 높더라"라며 "몸도 많이 굳고 아무리 리허설을 하면서 몸에 열을 낸다고 해도 다시 식는 과정이 엄청나게 빨라서 액션신 촬영을 웬만하면 겨울에 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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