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김재중, 실제 소주병에 베어 손가락 부상 "7바늘 꿰맸다" 하루 만에 복귀

(사진: kbs)

'맨홀' 김재중의 손가락 부상 사실이 알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9일 진행된 네이버 V앱 방송에는 KBS '맨홀'의 주연 4인방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재중은 '맨홀' 촬영 당시 소품으로 준비된 소주병에 손가락을 베어 7바늘을 꿰맸다고 털어놨다.

당시 김재중은 불과 하루 만에 촬영장에 복귀하면서 열렬한 부상 투혼을 발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그는 "제가 옷을 벗으면 하반신이 안 까지고 안 멍든 데가 없다"며 "그런데 이게 어쩔 수가 없다. 배우 분들이 '필이는 몸을 사리면서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필이는 몸 사리면 안 된다'는 대답을 한다. 어쩔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