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정려원, 열애 의혹 증거 색출 "혼자 새벽까지 기다려…" 진실은?

(사진: 남태현, 정려원 SNS)

가수 남태현과 배우 정려원을 향한 열애 의혹이 여전히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태현과 정려원의 열애 의혹 증거를 정리한 게시물이 게재돼 한 차례 후폭풍이 일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부터 무려 세 차례에 걸쳐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다.

줄곧 "친구 사이"라는 다소 애매한 입장을 밝히며 열애 사실을 부인해왔으나 누리꾼들은 여전히 증거 색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6월 한 매체가 보도한 열애설에는 두 사람이 영화 '게이트' 촬영 현장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관계자의 증언도 실렸다.

당시 해당 관계자는 "남태현이 영화 '게이트' 촬영 현장에 나타나 누군가를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정려원을 만나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더라"며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다. 남태현이 '게이트'에 출연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도 혼자 새벽까지 기다리는 모습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