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수원동부지사, 휠체어·보행기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박태수)는 이달부터 치료와 재활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장구가 필요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보장구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의 보장구 대여사업은 가입자가 일시적으로 보장구가 필요할 때 일정기간 대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보장구가 필요한 가입자는 누구나 대여가능하다.
대여품목은 휠체어(200개), 보행기(208개), 지팡이(240개), 목발(320개) 등 4종류로 대여기간은 기본 1개월에서 연장이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공단지사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여사업은 경인지역은 수원동부와 고양 2개 지사에서 시범실시하게 됐으며 수원동부지사는 아주대병원 건강보험상담센터와 연계해 실시한다.
또한 공단 각 지사에서는 가정이나 단체에서 사용하지 않는 보장구를 기증 받아 필요로 하는 가입자에게 무상대여해 주는 보장구 기증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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