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캠퍼스데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대상 주말 특강 눈길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센터장 허영호)는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맞춰 과장급 이상 간부들의 토요일은 리더쉽 데이로, 사원들의 토요일은 자기개발 데이로 정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은 토요일을 사원들의 자기개발 데이로 정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간부리더쉽 데이는 리더쉽 교육 프로그램과 리더쉽 관련 특강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 5월 28일에는 박재희 교수의 '신 손자병법과 21세기 리더쉽' 특강이 열렸고 4일에는 신완선 교수의 '컬러 리더쉽' 특강이 있었다.

사원들을 위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으로는 외국어와 컴퓨터 능력 등 필수적인 교육프로그램 외에 Business Writing, 카메라촬영, 스피치 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토요일 오전마다 진행되고 있다.

사원들은 주5일 근무 시행이후 토요일 캠퍼스 운영을 반기며 5주간 주 4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되는 강좌는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전 강의가 마감되는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 강좌를 운영중인 삼성전자 인재개발그룹 최영민 부장은 "사원들의 자기개발 욕구가 강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강좌 확충과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