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행사 개최

경기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도민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국가 유공자와 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호국·보훈의식을 고취하는데 힘써 가기로 했다.

도는 이와관련 오는 6일 오전 10시에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현충탑 경내에서 손학규 경기지사, 도·시단위 기관단체장, 시민·학생 등 2천200여명이 참석 제5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손학규 경기지사는 3일 보훈 5단체 임원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개최했고 6일은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에 있는 보훈원내 양로원을 방문, 자원봉사 등으로 모범을 보인 보훈가족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도는 현충일날 각 가정에서는 반드시 조기를 게양해 경건한 마음과 엄숙한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