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테마행사 다채

도자비엔날레 행사장서 환경백일장 등 개최

경기도는 지난 3일 제1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세계도자비엔날레 이천행사장에서 기념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환경테마행사를 개최했다.

   
▲ 손학규 경기지사가 3일 환경의 날 기념식에 이어 열린 경보전 캠페인에 참여,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환경의 날 기념식은 손학규 경기지사와 우봉제 환경보전협회경기도지회장 등 약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환경보호에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 84명이 표창을 받았다.

행사 당일 개최된 주요 행사로는 대기오염 이동 측정차량을 이용한 현장 대기질 눈으로 체험하기, 수돗물 생수 마시기, 환경일기장 및 환경동화집 발행·보급, 무공해 비누 등 친 환경상품 보급 및 홍보 등이 진행됐다.

특히 그림그리기와 환경백일장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약 2천500여명이 풍경화 그리기와 수필, 동시 짓기에 참가했으며 7월초 우수상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이번 환경의 날을 맞아 도민이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6월을 환경의 달로 지정했으며 민간단체·기업체 등도 자율적인 환경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환경문제는 개개인의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 모두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