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보' 양동근, 어린 시절 고충 고백…"담배를 눈에 갖다 대는 감독님 있었다"

양동근
(사진 : 양동근 인스타그램)

래퍼 양동근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양동근은 딸 조이가 '질식'했던 사실을 털어 놓으며 오열했다.

이날 그는 "딸이 질식 하는 사고가 있었다"며 당시 위급했던 상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2015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아역 시절을 털어논 것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아역 시절 당시를 떠올리며 "전혀 슬픈 감정이 없는데 울어야 하는 상황들이 힘들었다"며 "감정이 안 올라와서 못 울고 쭈볏거리고 있으니까 감독님이 울라고 화를 내시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어떤 감독님은 담배 연기를 눈에 갖다 대기도 했다. 추운 곳에서 과자로 끼니를 때우다가 체해서 토한 적도 있다"며 "나를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어 나를 방어해야 하는 생각이 크다 보니까 주변과 격리된 것 같은 삶을 살았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