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허수경

'사람이 좋다' 허수경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 방송인 허수경은 제주도에서의 삶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데 휩쓸리지 않고 동떨어진 곳에서 차분하게 이어 갈 수 있다"며 제주도에서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녀가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2014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밝힌 '결박 공포증'이 팬들에게 회자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에게 제주도에서 왜 사는지 묻자 "결박 공포증을 앓고 있다. 근데 돈을 벌려면 서울에 살아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아파트 생활을 잘 못한다. 창문을 다 열어놓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다"며 "답답증이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심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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