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입대 지창욱, 솔직 고백 "군입대?…사실 내가 잘 버틸 수 있을까 걱정된다"

(사진: 지창욱 SNS)

배우 지창욱이 군입대 소식을 알리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현역 입대할 예정인 그는 13일 한 매체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월 그의 소속사인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제대 후 더 깊어지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그의 소식을 알렸다.

수많은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그의 입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과거 그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입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토로한 것이 회자되며 시선을 끌고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잘 버틸 수 있을지 솔직하게 걱정이 된다"라며 "20대 초반에 가는 게 맞는데 30대 초반에 입대한다는 것이 색다른 느낌"이라며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재밌을 것 같은데 내가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어린 선임들이 있으면 어쩌나 싶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창욱은 14일 오후 현역 입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