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이 결혼을 발표해 화제다.
허민의 소속사 측은 14일 "두 사람이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재 예비 부모인 두 사람은 출산 후인 2018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부인 허민은 가녀린 겉모습과는 달리 학창시절 운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지난 2013년 8월 진행된 한 매체외의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때 3년동안 쿵후를 했다고 밝히며 "태권도를 할까 생각하다가 태권도는 사람들이 너무 하는 것 같아 쿵후를 선택했다"며 "쿵후 때문에 날고 도는 동작들을 할 수 있는 거다"라고 밝혔다.
겁이 없다고 밝힌 그녀는 밤에 수상한 남자가 뒤따라 오면 쿵후 동작으로 남자를 쫓는다고 말했다.
이에 운동이라는 관심사로 맺어진 두 사람을 향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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