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공연 앞둔 아리아나 그란데, 진열된 도넛 핥아 여론 뭇매…도넛 스캔들 '이목'

(사진: 아리아나 그란데 SNS)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입국 거부설에 휩싸였다.

그란데는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댄저러스 우먼(Dangerous Woman)'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러나 공항에서 사진이 찍히는 게 싫다는 이유로 입국을 거부하며 14일 오후 4시까지도 입국하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다.

그녀는 지난 2015년 일명 '도넛 스캔들'에 휩싸여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캘리포니아의 한 도넛 가게에서 점원이 시선을 돌린 틈을 타고 진열된 도넛을 핥았다. 이때 "난 미국인이 싫어. 미국이 싫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미국인들의 분노가 들끓었고 그녀는 "난 미국인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미국을 사랑한다"고 해명해 눈살을 찌푸렸다.

그런 그녀가 무사히 한국에 입국해 공연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