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과 재회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이 북경에서 2100km 떨어진 사천에 위치한 남편 우효광의 촬영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녀는 남편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던 중 "앞으로 전화했을 때 신호가 없다는 핑계를 대면 죽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우효광은 화제가 됐던 "나 죽고 너 죽고"를 언급하며 "사랑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매회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추자현이 우효광을 언급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그녀는 앞선 방송에서 "남편이 지금 드라마 촬영 중이라 디테일한 반응은 모른다"며 "일부러 얘기를 안 해줬다. 너무 들뜰까 봐. 기를 안 살려줘도 본인이 너무 살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것은 아느냐"는 질문에 "소속사에서 실시간 검색어 1등한 것을 캡처해서 보내줬더니 남편이 '넘버 원' 이러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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