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과의 은밀한 19禁 토크 "남편이 하면 어쩔 수 없이…" 의미심장
수원일보입력 2017.08.15 07:35업데이트 2017.08.15 08: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의 부부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백지영은 추자현에게 "여기서 진짜 궁금한 게 생겼다. 지금 이 사랑, 관계가 정말 영원할 거라 생각하세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추자현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저는 솔직히 말하면 저희 하기 나름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백지영은 "저도 4년 차에 비해 신혼처럼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추자현씨 영상을 보니 '나도 저랬었는데' 싶더라. 조금씩 변해가는건데 추자현씨가 이걸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는 지금 한 2~30% 이상 놓치고 있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뭘 그렇게 놓치고 있는거냐"라는 질문이 쏟아지자 백지영은 "제 무덤을 판 것 같은데..."라면서도 "스킨십은 아시겠지만 여자보다 남편이 먼저 해주면 어쩔 수 없이, 아무리 집안일에 지쳤어도 하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반면 이재명 성남시장은 "나한테는 뒷발질을 하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