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걀이 판매 중단됐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농가는 살충제 계란이 검출된 계란을 중간유통상 5여곳에 납품해 와 파문이 일고 있다.
하지만 보통 2~3일마다 출하하기 때문에 현재 농가 창고에는 불과 2~3일 이내 생산된 계란만 남겨진채로 나머지는 모두 출하된 상태.
이에 앞선 10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오염된 달걀 70만개가 유통되며 시민들의 피해를 우려한 사건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AFP통신, 영국 BBC 방송은 덴마크와 루마니아에도 오염된 달걀이 수입된 것으로 알렸으며 덴마크 당국은 유럽에서 가축에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 성분, 피프로닐에 오염된 20t이 자국 내에서도 유통됐다고 전했다.
당시 세계보건기구는 이가 인체에 흡수시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이는 불법인만큼 수입업체는 유통된 달걀을 수거해야 한다”라면서 “샘플에서 이가 검출됐지만 건강에 유해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주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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