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과 열애…"왜 내 전화 안 받아?" 남자친구에 술주정 부렸나?

(사진: 인스타그램)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이슈가 있다.

16일 한 매체가 배우 류준열과 혜리의 데이트 장면을 보도함과 동시에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최근 연인이 됐다"고 인정했다.

이에 앞서 공개 열애 전부터 서로를 향한 애정표현들이 조금씩 보여진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그런가하면 지난 4월, 그녀가 속한 그룹, 걸스데이 멤버들과 함께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밝힌 못말리는 주사도 눈길을 끄는 바.

당시 그녀는 "기분이 슬픈 날이었다. 당시 슬픈 일이 많아서 술을 마셨는데 멤버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다)"라고 말문을 열며 멤버들을 때리는 등 과격한 애정표현을 했다 말했다.

이에 멤버 소진은 "도저히 안 되겠어서 방에 들어갔다"라고 말했고 그러자 혜리가 휴대폰에 있는 번호에 싹 다 전화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이며 "새벽 5시였다. 다행히도 내가 친한 사람만 했나보더라. 매니저에 전화해 '사람들이 왜 내 전화를 안 받아?' 라며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현 남친에게도 술주정 부렸나?"는 궁금증 섞인 물음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