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태양이 화제다.
16일 태양이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린 솔로 음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서 "연인 민효린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고백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보여진 그의 사랑꾼 면모가 이목을 끄는 상태. 당시 함께 출연한 탑은 태양의 손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전했다.
이에 그는 "형이 촬영 때문에 독일로 떠난다고 들었는데 작품에 대한 부담감과 시간이 없다보니까 준비를 많이 못해서 힘들어했다"라며 "위로를 어떻게 해줄까하다가 손편지를 썼는데 되게 좋아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한 "여자친구에게 자주 편지를 쓰냐"고 묻는 MC들의 질문에 "자주 쓴다. 평소에도 중간 중간 생각날 때마다 편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직접 줄 때도 있고 꽃하고 같이 보낼 때도 있다"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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