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우표 발행에 우체국 앞 '진풍경'…기념우표 최다 발행 대통령은?
수원일보입력 2017.08.17 10:33업데이트 2017.08.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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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우정사업본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에 맞춰 17일 취임 기념우표를 발행, 판매 전부터 전국 우체국 앞에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놀라운 인기를 실감케했다.
문 대통령 기념우표의 발행 수가 적지 않았음에도 예상을 넘는 구매자들의 수로 물량 부족을 초래했고,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
문 대통령의 우표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역대 대통령 기념우표 중 최다 발행 대통령이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 알려지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은 11대 대통령 취임에 700만 장을 발행, 이후 12대 대통령 취임 때 1천100만 장을 발행하며 총 1천800만 장 발행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16대 대통령 취임 당시 700만 장을 발행, 91.9%의 판매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은 17대 대통령 취임 당시 504만 장을 발행해 93.8%의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18대 대통령 취임 당시 218만 장을 발행, 판매율 100%를 기록하며 완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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