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8월말께 3곳 선정키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수익성제고와 재정의 건전화를 위해 노력한 학교법인 3곳을 선정, 모두 1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다음달초까지 각 학교로부터 임야와 상가 등 수익용 재산을 활용해 얻은 수익금의 학교 전입 실적 자료 등을 제출받아 담당부서 심의를 거친 뒤 8월말께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법인에는 2천만∼5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은 학교법인은 법인 및 경영학교의 운영비로 인센티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장학금, 학교법인 임원 및 직원과 경영학교 교직원의 복리후생비로도 집행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실적금액이 아닌 전년대비 실적비율로 평가하는 만큼 재정상태가 열악한 학교법인이라도 건실화의 노력여하에 따라 우수법인으로 선정,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문의 249-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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