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은지, 동생 박은홍 사생활 폭로 "걸레 같은 티+아빠 팬티 입어"

(사진: KBS)

방송인 박은지 세 자매가 예능에 출격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박은지, 박은홍, 박은실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박은홍은 청바지로 인해 언니 박은지와 싸웠던 일화를 고백하며 티격태격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앞선 예능 출연 당시 털어놨던 에피소드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은지는 지난 2015년 8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 출연 당시 안과 밖이 다른 사람으로 박은실을 꼽으며 "잠옷을 입으면 되는데 꼭 걸레 같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는다"며 "거기다가 트렁크 같은 아빠 팬티를 입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은홍은 "아빠 팬티라기보다 트렁크 팬티 같은 걸 입는다"고 해명했고, 박은지는 "심지어 입다가 빨려고 놓은 잠옷을 또 입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