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서 2천650만달러 수출계약

도 통상촉진단, 도내 13개 IT·자동차 관련 업체 참가

   
▲ 경기도 중소기업 13개사가 칠레 산티아고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경기도
경기도는 지난 5월22일부터 12일간 브라질·칠레·페루 등 3개국에 도내 13개 업체로 구성된 통상촉진단을 파견, 수출계약 2천650만달러, 상담 7천391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MP3 플레이어·다용도 운반차·자동차 부품 등 도내 13개 IT와 자동차 관련 업체가 참가, 페루 리마와 칠레 산티아고·브라질 상파을로에서 각각 100여명의 현지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도는 이번 수출상담회에 앞서 브라질·칠레·페루지역 전문가를 초청, 중남미 지역의 시장특성 및 전략을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해 참가업체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도는 오는 12월께 2차 통상촉진단을 중남미에 파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