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진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JTBC '청춘시대2'에 따르면 배우 이유진이 하차한 온유의 후임으로 결정돼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대남 권호창 역을 맡은 그는 앞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최근 중견배우 이효정의 아들임이 밝혀지며 대중에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데뷔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선보인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그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배우 활동의 어려움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오디션을 정말 많이 봤다. 소속사를 찾기 전까지 합치면 100~150번 정도는 본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못했다. 잘했다 정도는 객관화 시킬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종까지 갔다가 떨어지는 경우에도 '내 것이 아니었나 보네. 안 맞았나 봐'라는 식으로 털어내는 방법을 터득했다. 진짜 되고 싶은 작품에서 떨어지면 자책을 많이 하지만 합격한 사람의 연기를 보며 받아들이고 자극을 받는다"라고 말하며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