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국내 특급 호텔 시장 점유 최강자 비결은?

시몬스는 포시즌스 호텔, 신라 호텔 등 국내 6성급 이상 특급 호텔에 모두 침대를 공급하면서 호텔 침대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시몬스 침대는 자신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포켓스프링을 통해 각각의 독립된 지지력을 선사하며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구축한다.

이는 한국 시몬스 침대가 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자리 잡으며 가장 많은 국내 특급 호텔의 PB 제작 파트너로까지 선정된 비결로 알려지고 있다.

무엇보다 시몬스는 글로벌 6성급 체인 호텔, 포시즌스 호텔과 함께 ‘포시즌스 베드(Four Seasons Bed)’를 개발했다. 침대의 푹신한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토퍼를 탈·부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롯데호텔과는 ‘해온(he:on)’이라는 브랜드를 한국 시몬스와 함께 공동 개발했다. ‘투 웨이 쿠션 시스템(Two Way Cushion System)’을 적용해 상면과 하면의 경도를 다르게 했다. 올해 초 오픈한 시그니엘서울 역시 시몬스를 파트너사로 선택했다.

시몬스는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 국가 공인 기준보다 까다로운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하며 60여 종에 달하는 전 매트리스에 환경부의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품질 검증 시스템으로 국내 유명 호텔부터 최상위급 호텔까지 각기 다른 취향과 눈높이를 충족시킨 제품을 연구·개발한 뒤 실제 호텔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시그니엘서울의 최고급 객실인 ‘로얄 스위트룸’에는 일명 ‘블랙 라벨’로도 불리는 한국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이 배치되어 최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호텔 침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급 호텔의 눈높이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한 우수한 기술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