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치료 전문 제중한의원, 임신 성공률 높이는 '시험관 전 클리닉' 개설

제중한의원은 조경탕 치료 효과를 설명했다. <사진= 제중한의원 제공>

 

피임 없이 1년 이상 정상적으로 부부생활을 가졌어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불임' 혹은 '난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불임률은 약 20~30%로 추산되며, 그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스트레스와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임신능력이 감소하고 유산율도 증가하게 된다.

초저출산시대에 접어들면서 출생률 증가가 국가의 대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불임의 대안으로 '시험관아기' 시술이 시행되고 있지만, 성공률이 20~30%로 매우 낮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불임 여성의 75% 이상이 기능성 불임(원인불명 난임)이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임신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불임, 생리통, 생리불순, 계류유산의 근본적 원인을 '징가'로 본다. 징가는 어혈의 결집체로 징가를 치료하지 않고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불임치료에는 체열진단검사를 통해 징가의 존재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우선이다.

은평구에 위치한 불임 전문 치료 한의원 불광 제중한의원은 2004년부터 불임치료를 시행해 오랜 기간 동안의 노하우를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 체질개선으로 자궁 및 난소 기능 개선과 유산 조리 및 방지 치료와 정자 기능개선 및 보양으로 자연임신의 성공률을 높인다.

불광 제중한의원은 시험관 아기 실패 확률을 낮춰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시험관 전 클리닉(Pre-in vitro Fertilization)'을 개설했다. 

시험관 전 클리닉은 시험관 아기 시술을 앞두고 혹은 시험관 아기 실패 이후 다음 시술을 대비하기 위해 한의학적 치료법을 통해 임신에 적합한 체질로 개선하고 신체 기능을 정상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불광 제중한의원 현병철 원장은 "불임 치료에 있어 한의학적 치료만 고집하거나 서양의학적 치료만을 고집하는 것은 불임의 근본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장점을 함께 수용해 최선의 불임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