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환절기 보양식 선보인 20년 전통 삼척 맛집 '삼정식당'

유난히 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 초입이 다가왔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 부는 요즘, 소중한 이들과 여행과 식도락을 함께 즐기러 주말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강원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수려한 동해 풍경으로 많은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삼척 새천년도로는 해안을 따라 멋스러운 전망과 휴식공간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삼척은 정라진항으로 들여오는 신선한 수산물을 중심으로 먹거리가 풍부해 식도락 여행지로도 손꼽힌다. 그 중 새천년 해안도로 초입에 위치한 삼척 맛집 ‘삼정식당’은 20년 전통의 생선요리 전문점으로 많은 단골을 보유한 집이다.

대표 메뉴는 최고의 보양 메뉴로 알려진 복지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함과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특히나 양질의 단백질을 비롯해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소모가 심한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이외에도 생태탕과 생선 모둠 찜, 갈치조림, 가자미찜, 회무침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의 특산물로 만든 나물 반찬과 생선구이, 회무침, 샐러드 등 15여 가지의 밑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업체 관계자는 “언제나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 사용하고, 주문과 동시에 정성껏 조리해 제공한다”며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깔끔하고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 장호항 맛집 ‘삼정식당’은 주변으로 삼척 해변과 장호항, 새천년 해안도로 등의 삼척 가볼만한 곳과 인접해 여행코스 중 한 곳으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