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과 결별한 이성경,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 맞는다"…이유는 남사친?

▲ (사진: 이성경 인스타그램)

연예계에 안타까운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의 결별설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으며 이유는 밝힐 수 없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지난 4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사귀기 전부터 긴 우정을 이어온 남사친·여사친 관계로, 열애 인정과 함께 대중의 축하의 목소리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평소 남사친들과 돈독한 친분을 자랑한 이성경의 모습이 결별로 이어진 것 아니냐고 추측, 그녀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부터 남자 사람 친구들이랑 더 잘 맞았다"라고 한 발언에 눈길을 두고 있다.

당시 그녀는 "아무래도 남자 친구들은 여자 친구들을 대할 때보다 덜 조심하게 되는데, 워낙에 말도 편하게 하고 맞받아치는 걸 잘해서 그런지 남자 친구들이랑 잘 맞았던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연애 중 감정에는 감정이 솔직한 편이지만 질투의 화신까지는 아니다. 나도 남사친이 많으니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남자친구가 여사친이 많은 건 별로 상관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