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진, 양승은, 신동호 아나운서 등이 MBC 제작거부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
MBC 아나운서 27인은 18일부터 제작 거부에 돌입했다. 여기에는 배 아나운서를 비롯해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과 양승은 아나운서가 동참했다.
앞서 지난 2일 한 매체는 양윤경 MBC 기자가 배 아나운서와의 갈등으로 인해 인사보복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배 아나운서를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특히 배 아나운서는 과거 한 누리꾼이 "얼마 안 남았다. 맘껏 즐겨라. 좋은 데로 시집가려면 이제라도 돈 많은 남자 물어야 할 거다. 건투를 빈다"는 악플을 남기자 "회사로 직접 찾아오라"고 받아쳤다.
이어 "이곳은 내 개인 공간이지 당신들이 핏대 세우고 배설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8년 MBC에 입사한 배 아나운서는 현재 '뉴스데스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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