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강형호, 참가 이유는 무엇? "현실과 타협하다 보니 전공 살렸지만..."

(사진: JTBC)

'팬텀싱어2' 참가자 강형호의 무대 영상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일반인 참가자 강형호가 '오페라의 유령' 대표곡인 'The phantom of the opera(더 팬텀 오브 더 오페라)'를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해당 영상은 50만뷰(네이버 TV 기준)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남녀 파트 부분을 혼자 모두 소화한 그는 석유화학 회사에 근무 중인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출연 이유에 대해 그는 "현실과 타협하다 보니 전공 살려서 취업했는데 나이가 서른이 되다 보니 '그래도 한 번은 도전해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상은 "저렇게 못하는 파트가 없으면 자기의 주 파트로를 어디로 가야 되나?"라며 그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