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10~30일 공회전 차량 등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오존발생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대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7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6월말까지 실시 될 이번 단속에서는 시내버스 및 시외버스 차고지, 경사 15도 이상 도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의 공회전 차량 등에 대해 중점단속한다.
특히 오목천동 시 경계, 수인산업도로 등 6개 외곽지역에 대해서는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고지 및 아파트 단지 등에서 5분이상 공회전 차량에 대해서도 지도단속을 병행실시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5만원에서 최고 5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설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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