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차오루가 안타까운 현실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 출연한 차오루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내년이면 계약이 끝나는데 이후에 할 수 있는 걸 미리 대비해놔야 된다. 6년 동안 수입이 0원이다.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생활하고 있다"라고 고백해 대중에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012년 걸그룹 피에스타로 데뷔한 그녀는 음악 활동이 아닌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세에 등극해 활발한 예능 활동을 펼쳐왔던 바, 갑작스러운 그녀의 생활고 고백에 팬들은 안타까움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충격적인 수입을 고백하며 연예계 활동의 어려움을 털어놓은 그녀는 지난 2014년에도 신곡 '하나 더'가 선정성 논란으로 MBC '쇼 음악중심' 출연 불가 통보를 받으며 음악 활동에 제재를 당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대중들이 게임에 좀 더 의미를 두고 들어줄 거라고 생각했다. 뮤직비디오 촬영한 뒤에 우리 모습을 모니터링할 시간도 없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보고 생각보다 야하게 나와 우리도 놀랐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전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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