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파업 가시화, 김태호PD 모자이크된 모습? 당시 눈길 "카메라 4대뿐…입조심 필요하나 싶어"
수원일보입력 2017.08.19 20: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최근 다수 매체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가 총파업 투표를 24일부터 6일간 진행한다"라고 전하면서 '무한도전'이 파업 영향을 받을 거란 예측에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벌써 투표 전부터 삼백 명 가까운 PD, 기자, 아나운서가 제작 중단 의지를 밝혀 투표 결과가 쏠린 가운데 해당 대표 예능 프로그램 결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2012년 MBC가 총파업을 한 1월부터 7월까지 반년 간 해당 프로그램은 재방송으로 팬들의 외면을 받았고 멤버들은 "한사람씩 비추던 카메라가 이젠 네대 뿐이다"라며 김태호 PD에 "노래한 거 봤다. 앨범 냈냐"라고 말해 당시를 암시했다.
이런 상황에서 직원들의 전반적인 파업 의지에 국민적 응원까지 더해지면서 이들의 파업은 또 한번 가시화됐다 해도 무방한 상황이기에 이런 상황을 초래한 MBC 경영진에 대한 아쉬움과 더불어 비난도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이날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한 멤버들의 도전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