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다솜, 동생 입틀어쥐고 위협…살인·자살시도까지? 숨막히는 전개 '긴장감 UP'

(사진: SBS '언니는 살아있다')

19일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다솜(양달희 역)가 자신의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한 뒤 벌이는 막장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그녀는 동생 오아린(진홍시 역)를 맞닥뜨려 당황한 뒤 화장실로 데리고 가 "어쩌자고 여기 왔냐"라며 "나 아는 척 하지 마라"라고 위협했고 장서희(민들레 역)가 "왜 이렇게 안 나오냐"라는 질문에 "홍시가 볼일 본다"라고 둘러댔다.

이어 그녀는 오아린이 울음을 터뜨리자 "우리 사이를 알리면 네 주변 사람들 죽는다"라며 협박했고 이에 오아린은 식사 자리에 합류하고도 집중하지 못하며 뜨거운 눈초리에 "그냥 가고 싶다"라고 보챘다.

이후 그녀가 집에서 악몽을 꾸자 안내상(나대인 역)과 황영희(고상미 역)는 우려스럽다는 반응을 보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처럼 다솜이 정체를 들킬 위험에 처하자 전수경(비키 역)을 몸싸움 도중 죽여 극의 절정으로 이끈 가운데 그녀는 조윤우(구세준 역)에 정체를 들키자 자살시도를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사랑하는 이들을 같은 날 모두 잃은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해당 드라마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