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재입북 후 갈수록 당당함 상승한 모습…구체적 수치까지 "180에서 계속 깎여"

(사진: 유튜브 캡처)

최근 북한 대외선전용 매체에 탈북 여성 임지현, 본명 전혜선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영상에서 임지현은 재입북한 자신에 대해 "청도에 있을 때 남한 사람이 와서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꼬셨다"라며 "일자리 소개도 해주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뭘 물어도 북한말 들으려고 되물으니 말하기 싫어졌다"라며 "남한 사람들이 허드렛일을 잘 안해 그쪽 일을 찾았는데 칼, 포크도 모르는 줄 알고 묻는다"라고 밝혔다.

뒤이어 "똑같이 일하고도 보험이나 뭐다하며 빼고 남들이 180만 원 받을 때 난 100만 원 정도 받아 '왜 이러냐' 했더니 말 끊더라"라고 덧붙였고 이후에도 남한 생활에 대한 고충과 불만을 적극적으로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또다시 북한 매체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가 이전과 달리 과감한 복장을 한 채로 적극적인 비판을 하는 모습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