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이상아, "대중에 손가락질 받는 게 너무 싫다"…뜨거운 '눈물'

▲ (사진: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배우 이상아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이상아는 "나는 내 얘기를 남 얘기처럼 하는 개인기가 있는 것 같다. 억지로 밝게 사는 사람들이 뒤에 가려진 그늘이 있는 것처럼 나는 모든 것을 나 혼자 결정했다"라고 심경을 고백, 이내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한 해명을 전한 그녀는 데뷔 이후 하이틴 스타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중 세 번의 이혼을 겪으며 안타까운 추락을 맞이한 바 있다.

이후 방송에 복귀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의 솔직한 고백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녀가 지난해 12월 EBS '리얼극장-행복'에서 자신의 가정사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사람이 살다 보면 가정사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데, 나만 이상하게 굉장히 강한 이미지가 되어 있더라. 그런 것들로 대중에게 손가락질 받아야 한다는 게 너무 싫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나는 항상 밝은 아이였는데 그때처럼 웃지를 못한다. 그 웃음을 찾는 게 진짜 나에게 소중한 것"이라며 "지금은 잘 안 웃어지더라. 이제 삶에 찌들어서 그 웃음이 없어졌다"라고 눈물을 보여 보는 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