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예능 고충을 털어놨다.
20(오늘)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커플 MT로 소개받은 특집이 실제로는 '2017 납량특집'인 사실이 알려지며 두려움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납량특집을 접하게 될 멤버들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예능 대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소민이 이번에는 어떤 웃음을 선사하게 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새 멤버로 합류해 여배우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거침없이 망가지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능 출연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예능을 하면서 내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전에는 도도해 보여 다가가기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나를 덜 불편해하시더라. 그래서 무서운 마음도 있다"라고 고백해 의문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 "말 한마디에 대중들의 시선이 바뀌니까. 작품이야 연기니까 괜찮은데, 내 본모습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거다"라며 "내 모습을 솔직히 보여준다는 건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다"라고 이유를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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