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녀' 김희선, "남편이 졸라서 범인 미리 알려줬다"…우아함 '끝판왕'
수원일보입력 2017.08.20 17:49업데이트 2017.08.20 17: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품위녀'가 막을 내렸다.
20일 방송된 JTBC '품위있는 그녀'는 마지막 회로, 우아진(김희선 분)과 강기호(이기우 분)는 사랑을 시작했으며 박복자(김선아 분)를 죽인 범인이 안운규(이건우 분)로 밝혀지며 시청자들에 큰 충격을 안겼다.
막장 드라마 오해를 안고 시작한 드라마가 결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웰메이드 평가를 받게 된 가운데 배우 김희선은 이번 작품을 통해 우아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난 그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녀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자신의 인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앵그리맘'때도 그랬고 늘 그랬었다. 매번 재평가되고 전성기가 찾아왔다고 한다. 맞는 말이기도 하다. 다 관심이니 감사하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드라마니까 가능한 이야기지 어떻게 나를 두고 바람을 피우냐"라며 "그래서 그런지 남편도 재미있게 보고 있다. '박복자 죽인 사람이 누구냐'라고 묻더라. 한참 안 가르쳐 주다가 계속 조르길래 알려 줬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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