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18 EPL 2라운드 토트넘 홋스터 FC와의 경기에서 첼시 FC 마르코스 알론소가 두 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그가 전반 24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35분 비추아이의 자살골로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가 무승부의 기운이 맴돌아 그는 후반 43분 두 번째 골을 넣어 2-1 승리를 거뒀다.
그런 가운데 그의 활약으로 팀이 승리했지만 경기 직후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다 된 알론소에 비추아이 뿌리기"라며 야유도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자살골에도 불구하고 알론소의 두 골로 첼시가 승리하면서 양팀은 각각 1승 1패의 상황에서 리그 세 번째 경기를 맞게 될 예정이다.
한편 내년 3월 열리는 양팀의 리그 다음 맞대결에서 두 선수가 실수를 만회하거나 지속적인 경기력을 뽐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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