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김민석, 배우 전 이색 이력은? "두 번이나 직업 달라" 시선 강탈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김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유쾌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그가 좋은 냉장고 안에서 관리가 안 된 상한 재료들을 공개해 셰프들을 놀라게 했지만 셰프들은 그 중에서 재료를 신중하게 골라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그가 배우로 성공하기까지 힘든 시간들을 거쳤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한 인터뷰에서 "요리사에서 가수 연습생을 거쳐 연기자가 된만큼 별일 없으면 이 마음 변치 않고 연기하고 싶다"라며 "배우 경력도 중요하지만 어릴 때 속을 많이 썩인 만큼 효도도 잘 하고 싶고 지인에게도 잘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10년, 20년 뒤 '갓'지성, '갓'래원처럼 내 이름 앞에 '갓'이라는 단어가 붙을 정도로 연기를 잘 하고 싶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보탰다.

이날 그가 솔직한 매력을 뽐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실제로도 그가 솔직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