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빠따' 카운트다운…정신력 개조할까? 엄한 모습 "마음으론…근성 멀었다"
수원일보입력 2017.08.21 23:51업데이트 2017.08.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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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 매체가 "김남일 코치가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대비 훈련해 참가했다"라고 보도해 화제다.
이날 그가 코치 코치로서 선수들의 경기력을 위해 컨디션을 점검하기 위한 적극성을 보인 가운데 그의 선발을 두고 남다른 성격이 언급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그는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거침없는 경기력과 승부에 대한 무서운 집중력으로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상대 공격수들의 경계 대상이 돼 국민적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여기에 최근 그는 자신이 가세한 대표팀의 선수들을 향해 "근성이 멀었다"라고 공공연히 밝히면서 선수들의 정신력 개조를 암시하기도 했다.
최근 대표팀의 부진에 그를 향한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가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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