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김영하, 의외의 답변 "노벨 문학상보다 노리는 상 따로 있어" 무엇?

(사진: JTBC '비정상회담')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김영하 작가가 출연해 멤버들과 책의 역사나 관련 논쟁들에 대해 토론을 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는 다양한 수상 내역에 대해 "운 좋게 많이 받았다. 동인문학상이 가장 깊은 인상으로 남았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전했다.

이 가운데 그가 멤버들로부터 "문학상 중 가장 유명한 노벨 문학상 받고 싶지 않냐"라는 질문을 받고 "다른 상들을 받고 싶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그는 "체코 카프카상, 스페인 세르반테스상, 이스라엘 예루살렘상 등이 있는데 아일랜드 더블린상을 특히 받고 싶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그가 멤버와 함께 교양있는 대화를 계속 나누면서 이에 대해 시청자들이 호응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