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드라마 촬영 비화 고백…"연탄가스 흡입, 컷을 안 해줘서 불안에 떨었다"

(사진: OCN '구해줘')

배우 서예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서예지는 최근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통해 서예지는 출연 중인 '구해줘'에 출연하며 느낀 점에 대해 "언젠가는 연기할 때의 내가 편안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늘 있었는데 이제는 그게 되는 것 같다. '구해줘'의 상미를 연기하는 게 고통스럽고도 편안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예지가 드라마 촬영 중 연탄가스를 마신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서예지는 지난 1월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감독이 '실제로 가스를 마셨을 때 나오는 감정을 담고 싶다"며 "연탄가스 좀 마셔줄 수 없겠냐고 부탁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CG로 처리할 줄 알았는데 진짜로 연탄가스를 마셨다. 감독이 컷을 안 해줘서 불안에 떨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창호 감독은 "해당 장면에서의 연기는 대부분 연탄가스가 아니었으나 미량의 연탄가스가 포함되어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서예지와 불쾌함을 느낀 모든 분들께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