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 이재은 동기애X퇴사X하차…매번 어떤 말 했나? 관심 UP

(사진: 김소영 SNS)

22일 다수 매체가 "김소영 아나운서의 퇴사를 동기였던 MBC 아나운서 이재은이 언급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 아나운서는 "동기가 부당 대우로 뉴스에서 하차한 뒤 일년 가까이 TV에 못 나오다 못 견디고 퇴사하는 걸 보게 됐다"라고 말하며 말을 잇지 못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 가운데 김 아나운서가 뉴스 하차, 퇴사, 동기와의 대화를 공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그녀는 SNS에 "바쁜 아침 함께 해주신 분들, 책임감 잊지 않겠다"라는 글과 함께 스튜디오에서의 모습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오상진 아나운서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지난 4월 그녀는 동기와 나눈 대화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그로부터 4개월이 흐른 지난 9일 "기억하기 싫은 일 말고 이곳의 좋은 사람들을 기억하겠다. 변할 조직을 응원하며"라는 글과 함께 퇴사했다.

뉴스 하차 이후 줄곧 라디오 방송만 하던 그녀가 동기에 의지하며 지내던 중 퇴사한 사실이 알려지자 대중적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