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데노이드비대증은 비인두, 편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증상이 오래되거나 악화되면서 비염, 축농증(부비동염), 천식, 모세기관지염, 중이염 등으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이때 비인두, 편도, 아데노이드(인두편도)를 수술로 제거해서 문제의 싹을 제거해 버리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비인두, 편도, 아데노이드(인두편도)는 함부로 원하는 만큼 제거할 수 없다.
많은 양을 제거할 경우 예상치 못한 부작용과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인두, 편도, 아데노이드비대증 수술은 쉽게 함부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아데노이드비대증 수술은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유 소아들에게 시행된다. 그러나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원인이라면 아데노이드비대증 수술이 아닌 한의원치료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비인두, 편도, 아데노이드비대증 질환이 발병되면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가장 많이 두려워하는데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치료도 중요하지만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나타날 정도면 비염, 축농증(부비동염), 천식, 모세기관지염 질환의 발병 여부도 의심해봐야 한다.
강남오비주한의원 왕수상 원장은 “유아, 소아들의 단골질병인 비인두, 편도, 아데노이드비대증은 여러가지 많은 합병증을 동반시키고 전에 없던 새로운 병도 만드는 질환”이라며 “비인두, 편도, 아데노이드비대증으로 인해 코골이, 수면무호흡증과 비염, 축농증(부비동염), 천식, 모세기관지염, 중이염 등 더 많은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지면 부비동(전두동, 사골동, 접형동, 상악동)코물혹과 아토피로까지 발병할 수 있으니 잦은 고열이나 기침, 감기 등이 반복되거나 비인두, 편도, 아데노이드비대증질환을 앓고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동반된다면 최대한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비인두, 편도, 아데노이드비대증 증상이 오래되었다면 비염, 축농증(부비동염), 천식, 중이염, 모세기관지염 등 다른 질환으로까지 발병되었는지 꼼꼼히 살피고 치료해야 한다.
치료는 네블라이저와 복용치료만으로도 높은 치료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중증으로 악화되지 않게 초기에 치료하는 것을 권장한다.
<도움말= 강남오비주한의원 왕수상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