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천사들, '관광 경기' 합창

난파소년소녀합창단, '방문의 해' 홍보 유럽 순회공연

   
▲ 난파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5월 20일~29일 <2005 경기 방문의 해> 민간홍보사절단으로 유럽순회 공연을 마치고 돌아왔다.

(재)성정문화재단(이사장 김정자) 난파소년소녀합창단이 유럽순회 공연을 통해 '경기관광'을 홍보해 화제다.
 
난파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5월 20일~29일에 걸쳐 '2005 경기 방문의 해' 민간홍보사절단으로 베를린, 함부르크, 프랑크푸르트, 아헨, 비엔나 등지를 돌며 유럽순회 공연을 마치고 돌아왔다. 

특히 지난 5월 20일 베를린의 오토 브라운 연주홀에서 열린 첫 연주에서 500여명 관객의 기립박수와 함께 네 차례의 커튼 콜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어 평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부란덴부르크의 '분단의 벽'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즉석 거리공연에서는 수많은 관광객들로부터 격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650여명이 모인 함부르크의 라아이스 음악당에서 열린 공연 역시 대단한 호평을 받았으며 뒤이은 프랑크푸르트와 아헨, 오스트리아 비엔나 연주를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경기관광의 진면목을 노래로 담아내 주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