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선수 정창영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아가 내년 4월 28일 정창영과 결혼한다. 정아는 정창영의 따뜻한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결혼을 결심한 정아는 애프터스쿨 멤버들과의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녀는 지난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들 결혼도 하고 아이 엄마가 됐을 때 마음이 맞으면 모여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각자 회사가 다르니 우리끼리 주최해서 팬들과 한번 모임을 갖자고 했다. 다들 그만한 경력을 갖고 있으니 굳이 회사의 오더를 받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멤버들이 단체 채팅방에 예전 활동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보면서 예전을 추억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참 즐거웠던 것 같다"며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정아는 2009년 애프터 스쿨로 데뷔하여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1월 팀 탈퇴 후 현재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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