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와 승부' 맥그리거 "백만장자 돼도 부모에겐 한 푼도 줄 수 없다" 밝힌 이유?
수원일보입력 2017.08.24 21:49업데이트 2017.08.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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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코너 맥그리거가 승부를 기다리고 있다.
맥그리거와 메이웨더는 오는 27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복싱 대결을 펼친다.
벌써부터 격투기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맥그리거의 부모가 아들에 얽힌 비화를 밝힌 공개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맥그리거의 어머니는 "나는 체격이 작은 편인데 아들이 큰 체구를 갖고 태어나 놀랐다"며 "맥그리거는 어렸을 때부터 주먹을 얼굴까지 올린 채 '파이터가 되겠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는 아들이 내게 '백만장자가 돼도 한 푼도 줄 수 없어요'라고 외쳐 굉장히 웃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7일 펼쳐질 맥그리거와 메이웨더의 대결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KBS2, SPO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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