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엘리야, 박서준 키스신에 "키스 많이 해본 사람으로 찍혀"…고충 호소한 이유는?
수원일보입력 2017.08.2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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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배우 이엘리야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엘리야가 배우 박서준과의 키스신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녀는 지난 7월 종영한 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박서준과의 키스신 질문에 "대본에 '키스를 한다'라고 적혀 있어 최선을 다했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엘리야는 이날뿐만 아니라 지난 7월 KBS 2TV '쌈, 마이웨이'가 종영된 이후 진행된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박서준과의 키스신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사실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 몰랐다. 드라마 속에서 첫 키스신이라 나름 땀 흘리고 긴장하면서 찍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드라마 인기가 올라가는 만큼 안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키스신 방송 후 기사와 댓글들을 보기 힘들었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예쁘게 봐준 게 아니라 키스신 많이 찍어본 사람으로 오해받았다. 나도 사람인지라 괜찮다고 마인드컨트롤은 하는데도 아직 쿨하진 못한 것 같다. 내 이름을 놓고 욕할 때는 상처라기보다 흔들린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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