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소집해제, 문신의 정체는 연인?…"데이트는 일부러 신문사 옆에서 할 거다" 발언

▲ (사진: 네이버 V 앱)

그룹 JYJ 박유천이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25일 소집해제한 박유천이 무더운 날씨 속 긴팔 제복을 입고 나오자 일각에서는 그가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왼팔에 새겨진 여성 문신을 가리기 위해 긴팔 제복을 입은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그의 문신을 본 누리꾼들은 여성의 정체가 지난 4월 결혼을 발표한 예비신부 황하나가 아니냐는 추측을 보내기도 했다.

깜짝 결혼 발표로 대중에 놀라움을 선사했던 그가 파혼설 등 숱한 논란을 극복하고 건재한 사랑을 자랑한 가운데 그가 지난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자신의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나는 여자친구를 사귀면 공개할 거다. 이런 생각은 이전부터 가지고 있었다"라며 "1,2년 만나서 공개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 만나서 부모님께 소개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굉장히 컸다. 이번에 아버지께서 가시고 보니 이런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또한 "아버지 산소에 데려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대중에 공개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스캔들이 터지기 전에 먼저 낼 거다. 데이트도 일부러 신문사 옆에서 하고 데이트 코스를 일부터 언론사 인근으로 잡을 거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